게임 업계의 추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2 대한민국 게임백서'에서 국내 게임 이용자들이 하루 평균 60.6분을 게임에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근데 좀 의문적인 것은 직접 게임을 하는 사람들만 가지고 통계를 낸 것인지 모르겠네요. 말을 들어보면 게임 유저만 속하는 것 같은데, 시간적으로는

굉장히 짧은(?) 시간인 것 같네요.

 

그리고 게임산업 분야가 더 성장하면서 국내 게임시장 규모가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군요.

2010년도에 7조 4000억원 대, 2011년도에 8조 8000억원 대이고요.

 

스마트폰 열풍이 불다보니... 아니 이제 휴대폰 사용자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이니...

예상대로 모바일 게임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져 가는 군요.

 

게임 산업에 종사하는 인원도 늘었고요..

 

게임 업계가 전체적으로 국내에서도 상승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등위와 여가부의 등살 속에서도....

 

 

 

관련 기사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1&aid=000227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