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to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흡수합병 본문

News/IT/과학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흡수합병

Prosto 2012. 10. 13. 01: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1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과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하네요.


합병법인의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와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합병 주주총회일은 내달 22일이라고 하네요.

 

네오위즈게임즈는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멀티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 사업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합병을 결의했다”면서 “모바일 및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있는 핵심 자원과 역량 결합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네요.

두 회사의 합병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인터넷)가 올해 거둘 예상 매출액은 8000억원대라고 하네요.

 

 

 


 

관련 기사 : http://www.etnews.com/news/contents/game/2660077_1489.htm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