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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32G 선택 이유, 개봉기, 후기 (로즈골드)

Prosto 2016.11.15 03:30

별도 태블릿이나 노트는 안드로이드를 쓰지만,

휴대폰은 iOS인 아이폰을 쓰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휴대폰을 바꿀 때

OS가 안드로이드 계열인 폰들(아이폰7과 함께 이슈가 됐던 故 갤럭시 노트7, V20 등)은 생각을 안 해봤고,

새로 나온 아이폰7으로 할지 전작인 아이폰6s로 할지 꽤 고민했습니다.

(저는 아이폰 PLUS 계열은 폰이 너무 커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갤노트처럼 아이디어 필기로 쓰면 몰라도요..) )



그리하여 이번엔 이곳저곳 찾아가며 알아본 내용도 정리하며, 개봉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이 아이폰7과 아이폰6s의 차이점,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어떤 부분이 더 좋아졌는지!

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조금 비교를 해보게 되겠네요..)



아이폰6s에서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좋아진 점(바뀐 점)!


1. 아이폰6s에서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다.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아이폰7으로 넘어갈까 생각했습니다.


카메라 화소는 모두 1200만 화소로 같습니다만,

 -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원래 이 기능은 전작에선 PLUS에만 들어갔었죠.)

 - 어두운 곳에서 더 잘 찍을 수 있도록 조리개 값이 낮아졌다. (f/2.2 -> f/1.8)

 - 동영상도 OIS 기능을 지원하여 흔들림 적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 등등.. 기타(셀카 화소 500만에서 700만 화소로(+흔들림 보정 기능 추가), 플래시 업그레이드, 얼굴 인식에서 몸과 얼굴 인식으로 .... )


일단 여기서 가장 큰 부분은 역시 OIS 기능 지원과 조리개 값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음악 듣기와 카메라 두 가지이기에

생각을 많이 해보고 많이 알아봤습니다. (구글을 통하여 iPhone 6s, iPhone 7 무보정 사진 비교도 해보고요.)


2. 아이폰6s에서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프로세서 칩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며 성능이 좋아졌다.

 - 아이폰6s에는 A9 칩이 내장되어 있지만, 아이폰7으로 가며 한 단계 위인 A10 Fusion 칩으로 전환됐습니다.

  (실제 성능도 큰 폭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저는 폰으로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기에 체감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됐습니다.


3. 아이폰6s에서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생활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됐다.


이 부분은 생각해보면 크게 상관있는 부분은 아니면서도 꽤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폰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4. 아이폰6s에서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블랙 색상이 추가되었고, 절연띠 변화가 생겼다.(디자인)

 - 블랙 색상(제트 블랙, 매트 블랙)은 새로운 색상으로 상당히 매력이 있는 색상입니다.

 - 절연띠가 아이폰6, 아이폰6s에서는 디자인 중 상당히 눈에 가시 같은 존재입니다만

  이번 아이폰7에서는 절연띠를 테두리에만 넣어 일체감이 상승되었고, 블랙 색상은 절연띠도 검정이라 거의 티가 안 납니다.


저도 이번 아이폰7 제트 블랙은 굉장히 제 스타일이라 6s에 비해 더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7 중 인기도 가장 좋죠.)

하지만 기스가 잘 난다는 단점이 있어 패스했습니다.

(제트 블랙이 멋있어서 샀는데 케이스만 끼고 다니면 다를 게 뭔가요...)


5. 아이폰6s에서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스피커가 스테레오로 전환되었다.

 - 동영상이나 노래 재생 시 상단과 하단의 스피커에서 스테레오로 소리가 나옵니다.


이 부분은 나름 매력이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스피커를 이용하는 일이 적다는 부분을 고려하여

저한테 필요한 새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6. 아이폰6s에서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무게가 5g 줄었다...

 - 5g 미묘합니다만 스펙 업은 맞는 거죠!?


7. 아이폰6s에서 아이폰7으로 넘어가며 디스플레이의 최대 밝기가 향상되었다.

 - 디스플레이 해상도나 명암비에는 차이가 없지만, 최대 밝기가 500 cd/m2에서 625 cd/m2로 상승되었습니다.



정도가 생각나네요.

이렇게 보면 좋아진 부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고민됐고요.

근데, 좋아진 부분이 많은데 결정한 게 아니라 왜 고민이 될까요?


그 이유는 반대로 7으로 올라가며 생긴 단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역시.. 이어폰 단자가 없어졌다는 점이죠.


상당히 아이폰7이 출시되며 사람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불편을 호소했죠.

(라이트닝 포트 하나만 쓰기 때문에 동시에 충전+음악 감상을 하려면 별도의 라이트닝 포트를 늘려주는 포트를 구매....)

(Apple의 라이트닝 포트에 맞게 한번에 장착할 수 있는 이어폰(기본 제공 이어팟, 에어팟 등등)을 제외하고는

 'Lighting - 3.5mm 헤드폰 잭 어댑터'를 사용하여 이어폰을 사용해야....)


저는 이 부분도 컸던 게 따로 제가 구입하여 사용하는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그걸 사용하려면 불편하게 어댑터를 연결하여야 한다는...

(어댑터 무게도 조금 있으니 그냥 착용하는 것보다 줄이 처지겠죠?),

이어폰이 검정색인데 어댑터는 흰색... (검정으로 나올 어댑터를 추가 구매해야하는 건가..)

그래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드는 생각이 위에 이야기한 아이폰6s보다 아이폰7이 좋은 점(바뀐 점)을 제외하고는

별 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홈 버튼 자체는 변했지만 지문 인식 센서도 동일하고 해상도 동일, 화소 동일, 기본 기능 동일.. 등)

(거기에 아이폰6s보다 아이폰7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두세 개 정도였고요.)

그렇다고 해도 제게 카메라 성능이 아이폰6s보다 좋다는 점은 매력이라 고민이었습니다만,

그마저도 찾아보다보니 아이폰7 카메라에 뭉게짐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도 동영상에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은 정말 좋더군요. 그렇지만 동영상은 촬영할 일이 없으니 패스..)




음.. 그래서 결론은..

결국 아이폰6s를 구매했습니다.

(살 때, 아이폰6s 32g나 아이폰7 32g의 가격 차이는 10만 원 정도 났습니다. 가격 메리트는 별로 없었죠...)


참,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6s 라인도 기본 용량이 16G에서 32G로 바뀌었기 때문에 용량 부분도 문제 없고요.

(16G는 솔직히 사용하다보면 금방 꽉 차버리죠.. 만약 16G, 64G 밖에 없었다면 돈을 더 내더라도 64G를 해야겠죠..)




그럼 이제 아이폰6s 개봉기를 올리겠습니다.



재고가 부족해 매장에서 바로 받지 못하고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택배로 받으신 분들은 모두 이렇게

주의사항 라벨이 붙어있는 뽁뽁이 포장이 되어있을 것 같네요.


아이폰6s 박스 전면부입니다.


역시 심플 심플 심플이네요.


아이폰6s 박스 후면부입니다.


32GB라고 상단에 적혀있죠?

이번에 아이폰7 출시할 때 정도부터

32GB를 기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 가보면 확인하실 수 있겠네요.)


측면부에는 iPhone6s라고 적혀있습니다.

(양쪽 측면 모두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상단, 하단에는 Apple의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자 이렇게 뚜껑을 열면 아이폰6s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이나 큰 디자인 차이는 없는 것 같죠?

(디자인적인 가장 큰 차이는 절연띠 라인 변경과 이어폰 단자, 물리 홈버튼이 없어졌다는 점이겠죠.)


역시 항상 그랬지만

폰을 처음 받아서 개봉할 때는

굉장히 반짝거리네요


이렇게 하단의 손잡이 처럼 만들어 둔 보호 필름...

잡아서 들어주시면 됩니다.


후면입니다.

아이폰6와 6s는 절연띠가 저렇게 위치하고 있죠?

(6부터 쭉 카툭튀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툭 튀어나옴...)


상단부입니다.

구매하시고 연결부 유격이 있는지

찍힘이 있는 부분이 있는지

외관 먼저 쭉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렌즈, 플래시 모두 정상적입니다.

그리고 후면에도 보호 필름이 붙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아까 손잡이가 있던 부분의 보호필름이 전후면 모두 감싸고 있습니다.)


아이폰6s 이어폰 단자가 위치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입니다.

버튼도 유격 없이 잘 있네요.


측면 반대편입니다.

소리/음소거 전환 물리버튼, 음량 조절 버튼 모두 유격이 없어보입니다.


우측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로고가 들어오며 휴대폰이

잘 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까먹었던 구성품입니다.

기본 이어팟(3.5mm 이어폰 단자용), 충전기 어댑터, 라이트닝 포트와 연결되는 USB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깜박했지만 저 폰이 얹혀있던 뒷 면에 간단한 설명서와

무언가 핀셋?이 있습니다.

(이 핀셋은 조금 후에 사용됩니다...)


이렇게 전원 버튼을 누르고

OS가 정상적으로 시동이 완료되면

여러 나라(언어)의 인사말과 함께

하단에 홈버튼을 눌러 시작하라고 합니다.


한국어도 나오죠?


그리고 홈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유심 카드를 장착하라고 합니다.

전원 버튼을 다시 가볍게 눌러 화면을 꺼준 후


이 전원 버튼 하단에 있는 부분을 봅니다.

여기가 바로 유심 카드를 넣는 부분입니다.


아까 잠깐 설명했던 핀셋을 이용하여

저 구멍을 눌러주면 유심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칸이 분리되어 나옵니다.


이렇게 칸에 맞춰서 잘 끼워주신 후

다시 원래 위치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언어 선택부터 국가 선택, 와이파이, GPS 등등

할 수 있는 대로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이렇게 지문인식을 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손가락을 아래의 동그란 홈 버튼에 올렸다가

진동이 울리면 때면 됩니다.


이 하단 동그란 부분이요.


그렇게 여러 번 반복하면

결과적으로 지문 모양이 모두 빨간 색으로 채워지고

지문 등록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아이폰(iOS)를 사용했다면

백업된 정보를 가져와 그대로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에 백업을 한 적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백업을 했었다면(아이클라우드든 아이튠즈든) 복원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존 아이폰이 살아있다면 지금 백업해주면 완전 그대로 가져올 수 있겠죠?]


근데 여기서 iCloud(아이클라우드)는 기본 용량으로는 5Gb밖에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백업에는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iTunes(아이튠즈)를 연결하여 백업시켜 둔 데이터를

복원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명을 따라 iTunes에 연결 후

복원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잠시 기다리면 기존에 사용하던 어플도 그대로 받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첩도....)


(마지막으로 아이폰6s로 촬영한 사진)

(이지만 블로그에 올리면서 압축...)



앞으로 블로그에 올라가는 사진은 대부분 아이폰6s로 촬영된 사진일 것 같네요.

추후 가능하다면 아이폰6s로 찍은 사진들을 묶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는 짧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사용하며 불편함을 느낀 부분은 없었고,

성능도 불편함을 느낄 부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화면 크기도 적당하고, 원래 사용하던 이어폰으로 노래도 잘 듣고있고요. 

카메라 성능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보다 사진을 찍으면 흔들림도 대체로 없이 찍히는 것 같고요.

(어두운 곳에선 사진을 안 찍는 게 좋겠고요.. 노이즈가..)


참, 카메라 렌즈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어지간하면 기스가 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카툭튀니 케이스를 끼게 되네요... 그래도 케이스가 다양하니 마음에 드는 걸 고를 수 있어 좋네요.



지금까지 아이폰6s 32GB 로즈골드를 선택한 이유와 개봉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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