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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to
2월 22일 오후 10시. 현재 남은 티스토리 초대장 : 7 티스토리에서 블로거로 활동 하실 분 초대장 드립니다. (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운영하려면 다른 사람의 초대가 필요해요. )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댓글로 얘기해주세요. (가능하다면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실 때 메일 주소도 함께 말씀해주세요.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마비노기2 아레나는 2013년 중에 오픈할 예정인 것 같군요. "액션과 온라인 MMO 게임이 결합된 게임. ‘마비노기2 아레나’는 온라인게임이지만, 마치 ‘갓오브워’ 시리즈를 보는 듯한 묵직한 액션과 콘솔 게임을 즐기는 듯한 간편한 조작법이 인상적이었다. 게이머는 키보드의 ‘ZXC’ 키와 화살표만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친구와 함께 필드를 돌아다니며 적들을 처치할 수도 있고, 다른 게이머와 힘을 합치는 액션도 볼거리다." 라는 문장을 보아.. 커맨드적인 측면도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듯 합니다. (키보드 z,x,c + 액션/MMO) 그리고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측에서 공개될 게임 6개는 마비노기2 아레나 외에도 피파온라인3, 카운터스트라이크2, 워페이스, 프로..
유니티 콘솔 오류.. Unity 3D There are no audio listeners in the scene. Please ensure there is always one audio listener in the scene 에러가 떠서 무엇 때문인지 헤매다가 확인했네요. 정말 간단한 거였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였습니다.. 메인카메라 추가하니까 오류 없이 잘 되는군요. (소리 입히고 하는 중에 플레이해도 소리가 안나기에 뭐 때문인지 찾고있었습니다...)
블랙베리에서 어플들을 확보하기 위해 놀라운 프로젝트를 운영하네요.. RIM이 블랙베리10의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들에게 1만달러 수익을 약속하는 ‘The 10k Developer Commitment’ 이벤트를 하는데, 이 이벤트는 블랙베리의 앱스토어인 ‘블랙베리 앱월드’에 애플리케이션을 확충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이 이벤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블랙베리 10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1년동안 1천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면 RIM이 나머지 금액을 채워 개발자들에게 적어도 1만 달러의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프로그램이다. 무제한으로 지급하는 것은 아니고 1천만 달러의 예산 안에서 이뤄진다. 먼저 1천달러 판매를 채운 개발자에게 우선 순위가 있고 1년이 지난 뒤 1만달러의 판매고를 채우지 못하면 나머지를 채..
갤럭시 노트를 전문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재킷이 나왔다고 하네요.ㄷㄷ 그리고 거기에 전문 카메라 렌즈를 장착해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카메라 렌즈까지 바꿀 수 있다니... 얼마나 어느정도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이야 이런게 제대로 된다면.. 따로 디카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이 제품은 홍콩 터틀백사에서 갤럭시 노트용으로 개발한 카메라 재킷이라네요. 이 제품은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됐으며 삼각대를 이용할 수 있는 나사 장착 부분이 있다네요. 그리고 렌즈 장착을 위한 DOF 어댑터만 있으면 캐논 EF렌즈와 니콘F렌즈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네요 ㄷㄷ. 기사에서 말 하기를.. "케이스 장착 부분에는 37mm 나사를 채택..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1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과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하네요. 합병법인의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와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합병 주주총회일은 내달 22일이라고 하네요. 네오위즈게임즈는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멀티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 사업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합병을 결의했다”면서 “모바일 및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있는 핵심 자원과 역량 결합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네요. 두 회사의 합병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인터넷)가 올해 거둘 예상 매출액은 8000억원대라고 하네요. 관련 ..
소니에서 윈도우 8 탑재된 ‘바이오탭20’을 내놓았네요. 바이오탭 사양은 CPU -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 i5 3317U RAM - 4GB 메모리 HDD - 750GB 화면은 1600x900 해상도의 20인치 터치스크린을 채택했다고 하는군요.. 800만 화소 웹캠, SD카드 슬롯, USB3.0 단자도 있다네요. 그리고 두께는 38.1mm이며 무게는 5.1kg인 것을 보면.. 사실상 휴대하기는 좀 힘든 점이 있겠네요..ㄷㄷ 무게가 5킬로가 넘는다니.... 노트북보다 무겁네요.. 배터리로 동영상 3~4시간 재생된다고 하는 것을 보면... 휴대기기는 맞지만..... 그냥 터치스크린에 휴대 가능한 노트북....이려나요.. 카페에서 이것 가지고 하고 있으면 신기하겠네요..ㅋㅋ 추가로 씨넷은 이 제품이 데스크..
저번에 집에서 놀다가 카메라 가지고 이것 저것 찍었는데 다 아웃포커싱으로 찍고 놀았네요..ㅋㅋ 그 사진들 몇 장 올리고자 합니다.. 아웃포커스는 카메라의 조리개와 관계가 있습니다. 카메라에서는 F 값으로 표기 되죠. 이 조리개는 F 값이 낮아질수록 많이 개방(열림)되는 것 입니다. F값이 낮을수록 심도는 얕아지는 것이구요. (심도의 깊이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초점이 맞는 (앞과 뒤)거리 입니다.) (카메라 렌즈의 낮은 F값은 그 심도를 더욱 낮춰주기 때문에.. 최소 F값이 낮을수록 비쌉니다.. f1.4 .. f1.6 .. f1.8 .....이런식으로요.) 아웃포커스란 찍고자하는 피사체를 제외하고는 흐리게 촬영하는 기법인데요. 아웃포커스로 찍고자 한다면 F값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여기서 F값을 찍고..
제가 요즘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요. DSLR / 미러리스 / 컴팩트 디카 .... 가장 큰 분류로는 이렇게 있는데, 어떤 것을 사용하는게 저와 가장 맞을지, 많이 사용할지, 가격도 적당할지를 고려해야 겠더라고요.. 일단 첫번째로, 취미로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진을 찍고 싶기 때문에 컴팩트 디카는 논외로 두기로 했습니다. (인물 사진 위주로 찍는 것도 아니고.. 풍경/자연 같은것을 주로 찍고 싶기 때문에...) 요즘 컴팩트 디카도 굉장히 좋은 성능으로 나오지만, 일단 렌즈 교환 불가의 점이나, 화질 및 설정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DSLR과 미러리스의 장점과 단점도 확인해봐야겠죠..? 일단 공통적인 장점으로는 좋은 화질과..
요즘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카메라 구입하기 전에 이런 저런 카메라 정보들을 보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아는 분이 DSLR을 빌려준다고해서 이렇게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가방에는 카메라 바디(캐논450D), 50mm f1.4 단렌즈, 18-55 번들렌즈, UV필터, CIRCULAR PL, 추가 배터리, 청소도구... 이렇게 구성되어 있더군요. 50mm 단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anon EOS 450D... 50mm렌즈와 58mm UV필터 ... 18-55mm 번들렌즈... UV 필터... 구성 사진은 다 찍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근처 괜찮은 곳에 가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습니다. (광주 서구 상무지구 운천저수지 근처...) CANON EOS 450D로 촬영..